유한킴벌리 프리미엄라인 기저귀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는 기저귀 최초로 안커버에 순면 100%가 적용된 유일한 브랜드라는 명확한 특장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대가 구매 결정에 허들로 작용하여 유사 컨셉의 타 브랜드 대비 경쟁우위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온더플래닛은 제품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이런 면이 있었네?’를 테마로 IMC 캠페인을 운영하였습니다. 목화솜을 오브제로 활용하여 전형적인 기저귀 광고에서 탈피한 디지털 광고 제작, 크리스마스 시즈널 이벤트 목화솜 리스 만들기 클래스 운영, 메가 유튜버 ‘로하‘와 함께한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총 노출 600만, 참여 1.1만을 기록하며 브랜드 및 제품 USP 인지도 확대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