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최대 마켓형 한우 전문 다이닝 ‘호포갈비’는 소고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가족 및 중장년층 타겟을 중심으로 상권 형성에 성공했습니다. 장기적인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기존 타겟을 MZ세대로까지 확대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구로의 상권 확장을 희망했습니다.
온더플래닛은 클라이언트의 최대 USP인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즐거움을 먹다, 호포갈비’라는 키 메시지를 도출하여 타겟 맞춤형 디지털 IMC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감각적이고 먹음직스러운 피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중심으로 메가 유튜버 나름 TV와의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규 고객층 대상 BA를 강화하였습니다.
호포갈비는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를 기반으로 온라인 마켓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자 하며, 온더플래닛은 성공적인 이커머스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