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소비재 제조 브랜드 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소프트 이어밴드와 필터일체형 원단 등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특장점으로 하는 신제품 ‘라이트핏 쿨 마스크’를 출시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속에서 독점적인 마스크 점유율을 확보하고자 뛰어난 제품력과 특장점을 명확하게 소비자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영상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온더플래닛의 ‘쓴 듯 안 쓴 듯, 크리넥스 라이트핏 쿨마스크’ 디지털 영상 광고는 가볍고 숨 쉬기 편한 여름용 마스크의 특장점을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되는 상황을 밈(MEME)으로 차용하였습니다. 소비자 친밀도 향상을 위해 인기 웹드라마 ‘좋좋소(좋소좋소좋소기업)’ 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예영 캐릭터(배우 진아진)를 영상광고 모델로 활용하였습니다. 더불어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좋좋소 웹드라마 전략적 PPL, 캐릭터 VLOG, 메이킹필름까지 연계 제작하였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광고를 넘어 콘텐츠 자체로서 가치를 주목받으며 ‘광고임을 알면서도 보고 싶은 광고, 소비자가 찾아보게 되는 광고’로 거듭나는 등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